제주 기름값 SK가 제일 비싸

입력 2006년07월19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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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연합뉴스) 제주도 내에서는 SK주유소의 기름값이 가장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도내 178개 주유소의 유종별 최고.최저가격을 조사한 결과 휘발유의 경우 SK주유소가 ℓ당 최고 1천620원, 최저 1천550원을 받아 도내 유류 공급업체 가운데 가장 높은 가격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다음으로는 S-oil(최고 1천596원, 최저 1천549원), GS(최고 1천580원, 최저 1천530원), 농협(현대 오일뱅크.최고 1천550원, 최저 1천530원) 순이다. 또 경유의 최고가격은 SK 1천392원, S-oil 1천382원, GS 1천381원, 농협 1천320원 순이었으며 최저가는 농협이 1천310원이고 나머지는 1천320원으로 같았다. 이밖에 실내등유와 보일러등유의 최고가도 SK가 제일 높고 농협이 제일 낮은 것으로 집계됐으며 최저가는 모두 같았다.

지난 한 해 동안 제주 도내 유류사용량은 경유가 27만 9천491㎘(57.9%)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휘발유 9만 3천143㎘(19.3%), 보일러등유 8만 3천913㎘(17.4%), 실내등유 2만 5천534㎘(5.3%)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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