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국내 대표적인 오토캠핑 포털인 오토캠핑(www.autocamping.co.kr)이 한국과 일본의 캠퍼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자리를 마련한다.
오토캠핑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동북아시아 오토투어링 교류회(NATEA)와 공동으로 경북 경주 보문관광단지내 캠프장에서 "제1회 한일 친선 투어링 캠프"를 개최할 예정이다. "신라와 가야의 문화를 찾아서"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오사카항과 시모노세키항에서 40여명의 일본 캠퍼들이 총 14대의 캐러밴을 배로 운송해 와 참가한다. 첫날 캠프파이어를 시작으로 둘째 날 남산 등반과 경주 버스투어, 장기자랑을 포함해 마지막날은 토함산 일출관광의 순서도 마련했다.
NATEA는 일본에서 출발해 한국-북한-중국-러시아를 관통하는 "캠핑로드"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 2002년부터 해당 국가에서 캠핑대회를 치르고 있다.
오토캠핑은 이번 대회에 참가할 국내 회원을 모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