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드로버 뉴 프리랜더, 재규어 뉴 XKR 데뷔

입력 2006년07월20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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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국제모터쇼가 20일 영국 런던 엑셀센터에서 개막했다.



오는 30일까지 열리는 이번 모터쇼에는 13종의 신차가 세계시장에 데뷔했으며 20여종의 차가 유럽 및 영국에 처음 소개됐다. 이번 모터쇼에서 단연 돋보이는 차는 영국 브랜드인 랜드로버 뉴 프리랜더와 재규어 뉴 XKR였다.



뉴 프리랜더의 외관은 구형보다 더 단단해졌다. 전체적인 스타일링 테마가 바뀌어 조각한 듯한 익스테리어는 단순함이 느껴진다. 또 레인지로버 스포츠의 디자인을 채용해 더욱 다이내믹해졌으며, 루프라인에서는 개방감에 신경썼다. 길이×너비×높이는 4,500×1,910×1,740mm다. 인테리어는 승용차와 같은 편안함을 추구하고 있다. 작동하기 쉬운 센터 스크린 및 세로 선의 디자인이 특징이다. 엔진은 직렬 6기통 3.2ℓ 233마력과 2.2ℓ 160마력 디젤 등이 있다.



100% 알루미늄으로 초경량화를 추구한 뉴 XKR은 XK의 스포츠카 버전이다. 이 차는 최상의 섀시 컨트롤과 그립을 자랑한다. 익스테리어는 공격적인 모습을 강조했다. 특히 앞범퍼와 보닛, 알루미늄으로 마무리된 그릴, 20인치 알로이 휠, 크롬처리된 4개의 배기관 등이 눈에 띈다. 개선된 스프링 및 댐퍼, 전자제어식 서스펜션 시스템(CATS)으로 주행 및 핸들링 성능을 향상시켰다. 운전대에 장착된 ‘패들’을 이용한 동급 최강의 6단 자동변속 시스템으로 신속한 기어 변속이 가능하다. 엔진은 V8 4.2ℓ 420마력 슈퍼차저로 출발 후 시속 100km 도달시간 4.9초의 성능을 자랑한다.









진희정 기자 jinhj@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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