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 승용전문 판매점 ‘스피드플라자’ 개설

입력 2006년07월20일 00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대림자동차가 승용전문 직영 판매점 스피드플라자를 오는 21일 서울 퇴계로에 개설한다.

스피드플라자는 승용제품 및 관련 튜닝부품을 전시·판매하고 소비자가 직접 튜닝할 수 있는 공간을 갖췄다. 소비자에게 보는 즐거움과 사는 즐거움 및 직접 만드는 즐거움을 제공하는 셈.

대림이 기존 대리점 유통채널과 별도로 직영점인 스피드플라자를 연 이유는 승용전문기종 개발 및 승용고객 요구에 맞는 모델숍 개설을 통해 국내 이륜차시장의 규모를 키우기 위해서다. 스피드트랙과 스피드플라자를 연계, 이륜차문화 및 모터스포츠분야를 성장시키는 건 물론 이륜차관련 제도를 개선시키려는 목적도 있다.

대림 관계자는 “국내 이륜차시장 규모가 감소하고 있는 원인은 일반 소비자들이 이륜차라고 하면 상용과 부정적 이미지를 떠올리고 있기 때문”이라며 “이를 극복하고 신규 수요를 창출하기 위해 승용 수요를 늘릴 방안이 필요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대림은 한국이륜차산업협회(KMIA) 회장사로서 적극적인 대정부 활동을 벌이는 동시에 스피드트랙을 통해 일반 이륜차 동호인들의 운전교육 및 사회적 공감을 이룰 수 있는 이륜차문화를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최기성 기자 gistar@autotimes.co.kr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