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닛산(대표 그레고리 B. 필립스)은 지난 19일 서울 및 부산지역 전시장의 세일즈 컨설턴트들을 대상으로 인피니티의 전 차종을 쉽고 정확히 고객들에게 설명하는 경연대회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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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닛산 그레고리 필립스 사장과 김석영 팀장. |
이번 대회는 전시장에서 직접 고객들을 만나는 세일즈 컨설턴트들이 인피니티 전 차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이를 고객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닛산은 고객들에게 최고의 제품과 이에 걸맞는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피니티만의 고객 서비스 컨셉트 ‘토털 오너십 익스피리언스’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닛산은 지난 10~14일 각 딜러 전시장에서 예선을 진행, 3개 전시장의 모든 세일즈 컨설턴트 50여명이 각각 팀을 이뤄 참가했다. 이들 중 심사를 통해 19일 르네상스호텔 그랜드볼룸의 모의 전시장에서 개인별 본선을 열었다. 실제 전시장과 똑같은 환경으로 구성한 전시장에서 가상의 고객에게 인피니티 차종에 대해 쉽고 자세하게 설명하는 것으로 진행된 본선에서 닛산은 1등을 차지한 한미모터스의 김석영 팀장을 비롯해 총 5명의 수상자를 결정하고 총 300만원 상당의 상금과 상품을 수여했다.
이번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한 김 팀장은 2004년 혼다에서 ‘롤플레이 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2002년~2004년 3년동안 포드에서는 ‘링컨시리즈 최다 판매왕’을 경험한 베테랑 세일즈 컨설턴트다.
그레고리 필립스 한국닛산 사장은 “이번 대회는 인피니티 전 딜러점의 세일즈 컨설턴트들이 인피니티 모델뿐 아니라 서비스 및 브랜드에 대한 이해도를 한층 더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인피니티는 고객들에게 인피니티만의 프리미엄급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다양한 내부교육을 진행하는 동시에 문화공연 등 다양한 고객행사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호영 기자
ssyang@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