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자동차가 중국 광저우모터쇼에 참가했다.
현대는 승용 14대와 컨셉트카 HED-1 등 총 15대를 출품했다. 특히 현대는 이번 모터쇼에 신형 투스카니 신차발표회를 갖는 등 중국의 젊은 고객을 겨냥하고 나섰다. 회사측은 투스카니의 경우 중국 내에서 올 상반기까지 총 2,721대가 팔리는 등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미래형 다목적 컨셉트카인 HED-1은 4인용 소형 MPV로, 여성에게 어필할 수 있는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특징이다. 1,600cc 디젤엔진을 얹으며 LED 램프, 다기능 테일게이트, 커튼/무릎 에어백 등 고급스러움과 안전이 보강됐다.
기아는 기존 중국 내 양산차와 쏘렌토, 뉴스포티지, 그랜드카니발 등의 RV에 이어 신형 뉴카렌스를 중국시장에 처음 선보였다. 회사측은 이를 통해 중국 내 늘어나는 RV 수요에 집중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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