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휴가철 무상 안전점검 실시

입력 2006년07월25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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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28일부터 내달 4일까지 망향, 여주, 홍성, 칠곡, 서산 등 고속국도 휴게소 5개소에서 타이어 무상 안전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고객들은 타이어 마모 점검, 공기압 조정, 위치 교환, 스페어타이어 교체, 배터리 점검 등의 서비스와 함께 여행지도, 비치볼, 티셔츠 등 다양한 선물을 받을 수 있다고 한국타이어는 설명했다. 회사측은 또 행사기간중 서비스 요원들이 주차장을 돌아다니며 임의로 타이어 상태를 점검한 뒤 자동차 앞유리에 점검표를 놓아두는 "깜짝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점검표를 갖고 행사장을 방문하면 XQ 옵티모, 블랙버드 V2, SF 옵티모 등 타이어 경품행사에 응모할 수 있다.



한편,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지난해 여름 무상 안전점검 서비스 행사에 참여한 차 1만3,937대 중 25.4%가 "타이어 관리상태 불량"인 것으로 조사됐다. 유형별로는 공기압 부족이 60.3%로 가장 많았고, 과마모(16.6%), 공기압 과다(8.3%), 이상마모(5.8%), 외부상처(3.7%) 등이 뒤를 이었다.







한창희 기자 motor01@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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