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가 협력업체 임직원 자녀들의 경제교육에 발벗고 나섰다.
GS칼텍스는 전국 3,100여개 주유소 임직원 자녀 300명을 초청, 여름방학 경제교육캠프에 참가시킨다고 25일 밝혔다. 이 캠프는 초등학생 4~6학년을 대상으로 7월24일부터 8월16일까지 7회에 걸쳐 2박3일간 펼쳐진다. 각 차수별 40~60명으로 구성된 협력업체 자녀들은 "GS칼텍스 어린이 경제나라 개국식"을 시작으로 팀을 만들고 화폐의 탄생, 주식회사 만들기, 경제의 기본개념 알기, 저축과 이자, 실물경제 체험, 합리적인 용돈관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놀이를 통해 어렵게만 느끼던 경제의 전반적 내용을 체험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이 회사 정유영업본부장 나완배 사장은 "정유업계 최초로 파트너 자녀들에게 평생의 자산이 될 수 있는 경제캠프를 여름방학 행사로 마련하게 돼 기쁘다"며 "경제교육 전문기관과 손잡고 정성들여 마련한 이번 캠프가 파트너 자녀들에게 올바른 경제관을 심어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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