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부품업체 충주로 몰려

입력 2006년07월26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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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연합뉴스) 수도권에 있는 자동차부품소재 생산업체들이 잇따라 충북 충주로 이전하고 있어 용탄동 제2산업단지가 첨단 자동차부품소재 산업의 클러스터시대를 맞이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는 제2산업단지를 자동차부품소재 산업클러스터로 만들기로 하고 수도권의 부품소재 생산업체들을 상대로 적극적인 유치전략을 펼쳐, 이달 들어 자동차용 액정화면을 생산하고 있는 일본계 투자기업 (주)한국오쿠보가 공장용지를 분양 받고 공장 설립에 나섰다. 또 경기도 김포시에서 자동차부품을 생산하는 (주)성용하이테크가 용지 계약과 함께 공장 건립에 나서고 있으며 협력업체인 진한금속(주)과 한울금속(주)이 용지분양을 마쳤고 자동차용 볼트를 생산하는 T기업도 용지 계약을 앞두고 있다. 시가 그동안 산업단지에 유치한 자동차부품 생산업체는 (주)케이피에프와 세아특수강의 상호 협력업체인 한영선재(주), (주)TNP 등 9개 업체로 지난 해 말까지 공장 이전을 완료하고 올 들어 가동에 들어갔다.

한편 시 관내에는 (주)신우테크, 성우오토모티브(주) 충주공장 등 7개의 기존 자동차 부품공장들이 공동협력을 통해 활발한 생산 활동을 벌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자동차부품소재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함으로써 부품조달, 기술개발, 인력 및 정보교류 등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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