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화재, '선택과 집중'으로 재미 톡톡

입력 2006년07월26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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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화재가 지역밀착 마케팅과 다이렉트(온라인) 자동차보험 판매로 재미를 톡톡히 본 것으로 나타났다.



그린화재에 따르면 2006회계년도 1·4분기(4~6월)동안 자동차보험 실적은 4만8,158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3만7,506건)보다 28.4% 성장했다. 그린화재는 이에 대해 "선택과 집중을 통한 차별화 전략"이 효과를 발휘했다고 분석했다. 그린화재는 올들어 업계 최초로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좋은 부산과 경남지역 밀착 마케팅을 펼쳐 브랜드와 인지를 높였고, 지난해부터 판매한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을 중심으로 우량지역 운전자들을 집중 공략해 왔다. 이에 따라 6월 기준으로 부산·경남지역에서만 자동차보험을 포함한 전체 보험상품의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37% 신장하는 성과를 거뒀다.



회사 관계자는 “지역밀착 마케팅 등 차별화전략을 펼친 게 주효했다”며 “부산·경남지역 마케팅활동을 기반으로 삼아 전국적으로 긍정적인 기업 이미지를 구축해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최기성 기자 gista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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