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손해보험은 여름방학을 맞아 우수고객 자녀를 대상으로 26일부터 2박3일간 수원 소재 LIG인재니움에서 경제캠프를 연다고 밝혔다.
아이들이 스스로 가상 회사를 경영하는 체험학습 위주로 진행되는 이 캠프에는 초등학교 4~6학년 어린이 50명이 참가한다. 3회째를 맞은 LIG 경제캠프는 30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캠프 참가 어린이들은 먼저 ‘경제야 놀자’ 프로그램을 통해 효율적인 용돈관리법과 올바른 소비습관에 대해 배우고 금융, 신용, 시장, 화폐 등 경제용어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자산을 관리하는 방법, 거래를 통해 이익을 취하는 방법, 경제위기에 대처하는 방법을 보드게임을 통해 쉽게 배우는 시간도 있다. "나도 CEO" 과정에서는 팀을 구성해 회사를 꾸리고 아이들 스스로 사업 아이템을 구상한다. ‘비즈니스 파티’에서는 각 회사의 아이템에 대한 사업전략을 설명하고 기업 간에 상호 거래계약을 맺게 된다.
이 행사를 기획한 LIG손해보험 CRM팀 정주영 대리는 “이론 위주의 수업보다는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체험학습을 통해 아이들이 건전한 경제관을 갖도록 한 게 학부모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기성 기자
gistar@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