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지스톤, 독일 F1서 통산 100승 달성하나

입력 2006년07월27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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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GP 결선에서 브리지스톤을 끼운 M. 슈마허(페라리가)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리드를 유지하며 우승컵을 치켜들었다. 이에 따라 7회 월드 챔피언을 획득한 슈마허는 F1에서 통산 88승을 챙겼고, 97년 F1에 뛰어든 브리지스톤은 99승째 승리를 거뒀다. 앞선 미국 그랑프리에서처럼 브리지스톤은 타이어의 안정성과 내구성을 살리는 전략이 적중했던 게 우승의 가장 큰 이유였다.



스가누마 토시오 브리지스톤 모터스포츠 테크니컬 매니저는 “프랑스 그랑프리는 너무 힘들었다. 노면 온도가 무려 50도에 달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 타이어는 레이스 전반을 통해 안정된 성능을 발휘해 브리지스톤이 데뷔 후 F1 통산 99승 그리고 슈마허에게 88승을 안겼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브리지스톤 타이어는 예선에서도 매우 강력한 성능을 내고 있었다. 우리는 오늘과 같은 결과를 목표로 오랫동안 노력해 왔다. 이 노력이 결실을 보기 시작한 걸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나머지 레이스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슈마허의 3연승에 이은 브리지스톤의 100승 달성은 성공할 수 있을까. 오는 30일 열리는 F1 제12라운 독일 GP는 마니아들의 이런 궁금증을 해소시켜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태종 오토레이싱 기자 tjkim@autoraci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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