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포인트로 중고차 싸게 사자

입력 2006년07월28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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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를 주유카드로 싸게 사고, 중고차를 사고 팔 때 적립되는 포인트로 기름을 10만원까지 공짜로 넣을 수 있는 서비스가 최근 등장했다.

GS칼텍스가 만든 중고차쇼핑몰 얄개네트워크(www.yalge.com)는 GS칼텍스 보너스카드를 보유한 소비자에게 포인트 금액만큼 중고차값을 할인해주고 5만원에 해당되는 5만포인트를 추가로 적립해주고 있다. 중고차 소유자가 얄개를 통해 차를 팔 때도 5만포인트를 준다. 이 포인트는 GS칼텍스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는 데 쓸 수 있다. 얄개를 통해 중고차를 사고 팔면 10만원까지 기름을 공짜로 주유할 수 있다는 얘기다. 또 중고차 구입자와 판매자 모두에게 20만원 상당의 오토오아시스 정비할인쿠폰을 준다.

얄개는 이 밖에 중고차 구입자에게 3개월 또는 5,000km 엔진 및 변속기 품질보증 서비스를 제공한다.

얄개 관계자는 “적립된 주유포인트를 묵혀 두고 있는 소비자들이 많아 이 서비스를 기획했다”며 “함께 제공되는 정비할인쿠폰도 차를 오래 타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최기성 기자 gista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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