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2년 연속 100대 브랜드 선정

입력 2006년07월29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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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세계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된 브랜드 가치부문에서 75위를 차지했다.

현대는 비즈니스위크와 인터브랜드가 "2006 글로벌 100대 브랜드"를 선정하면서 현대의 가치가 41억달러로 75위에 올랐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35억달러로 84위를 차지한 것과 비교하면 9계단 향상된 가치다.

현대 관계자는 "세계 유수의 브랜드 중 2년 연속 세계 100대 브랜드에 선정된 건 물론 렉서스, 포르쉐, 닛산 등을 제치며 최고 가치상승률을 기록한 건 현대가 명실공히 글로벌 메이저 브랜드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세계 500개 주요 브랜드를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조사에서 자동차부문의 1위는 토요타로 279억달러로 평가됐다. 2위는 218억달러의 벤츠, 3위는 196억달러의 BMW, 4위는 170억달러의 혼다로 나타났다. 5위는 110억달러의 포드였으며, 6위는 60억달러의 폭스바겐, 7위는 42억달러의 아우디가 각각 차지했다. 9위는 39억달러의 포르쉐, 10위는 31억달러의 닛산, 11위는 31억달러의 렉서스였다.

한편, 브랜드 가치상승률부문에선 구글과 스타벅스, 이베이, 모토로라, 현대자동차가 각각 1~5위를 기록했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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