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TV 광고를 오프라인 마케팅에 활용한다.
기아는 지난 29일부터 오는 8월13일까지 서울, 인천, 대전, 광주, 부산, 울산, 대구 등 전국 주요 6개 도시 주요 거리에서 싸이 변장모델과 여성 도우미들이 뉴 쎄라토 랩핑카 5대와 함께 TV CF와 동일한 상황을 연출하는 "뉴 쎄라토 게릴라 로드쇼"를 열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뉴 쎄라토 CF는 싸이가 뉴 쎄라토를 타고 여성을 유혹한다는 내용으로, 배경음악도 싸이가 직접 제작해 화제가 된 바 있다.
기아는 뉴 쎄라토 타깃 고객층이 많은 서울시내 대형 호프집을 찾아가 "뉴 쎄라토 즉석 퀴즈", "뉴 쎄라토 송 게임" 등을 통해 맥주 전원 제공과 피서지용 선물을 증정하는 ‘넥타이 골든벨 이벤트’도 실시한다.
기아 관계자는 "뉴 쎄라토의 인지도를 높이고, 새롭게 바뀐 스타일과 성능을 적극 알리기 위해 찾아가는 마케팅을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기아는 휴가시즌인 31일부터 8월9일까지 전국 주요 12개 해수욕장에서 뉴 쎄라토 이색전시와 시승기회를 제공하는 ‘뉴 쎄라토 해변 투어’를 개최한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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