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동안 서울지역 중고차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린 모델은 SM5로 나타났다.
서울자동차매매조합 소속 매매업체들의 올 1~6월 판매현황을 분석한 결과 SM5는 총 2,662대로 판매 1위에 올랐다. 스타렉스는 2,614대, 그랜저XG는 2,533대로 각각 2, 3위를 기록했다. 그 다음으로 포터 1t(2,348대), 아반떼(2,246대), EF쏘나타(2,158대), 카니발(1,777대), 마티즈(1,715대), 아반떼XD(1,680대), 카렌스(1,264대) 순이었다.
업계 관계자는 “몇 년 전부터 중고 승용차시장에서 소형 또는 준중형보다는 중형과 대형이 많이 판매되고 있는데 이번 집계에서도 이 같은 사실이 입증됐다”며 “아반떼시리즈도 두 차종이 베스트10에 포함될 정도로 승용차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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