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보업계, 수해복구 지원책 시행

입력 2006년07월31일 00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손해보험사들이 수해 피해자들을 직접 방문해 보험금을 주고 자원봉사활동을 하는 등 수해복구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손보사들은 태풍 에위니아 및 집중호우 피해자들을 방문해 추정보험금의 50% 이상을 우선 지급하고 있다. 또 내년 1월말까지 연체이자 면제와 대출원리금 상환유예 및 분할납부 등의 지원책을 시행하고 있다. 자동차보험 긴급출동 서비스 전국망을 이용, 침수차 무료 견인 및 상담안내 등 비상체제도 가동중이다.

이 밖에 손보사들은 수해복구 지원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삼성화재는 침수차 처리경험이 많은 보상직원 50여명을 선발해 보상서비스에 나섰다. 현대해상은 강원도 인제지역에 봉사단을 급파했다. 동부화재는 자매결연을 맺은 대구시 달성군 신당리마을에서 피해농가 복구활동을 지원중이다. LIG손보도 강원, 경남 등 집중피해지역에 봉사팀을 파견했다. 메리츠화재는 성금 1억원을 모아 기탁했고 비상근무체제를 가동중이다. 신동아화재는 7월 강원 평창군에 자원봉사자를 파견해 논밭 및 가옥 복구 등의 활동을 벌이고 있다.



최기성 기자 gistar@autotimes.co.kr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