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 7월 판매, 전년 대비 51.8% 하락

입력 2006년08월01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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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가 임금단체협상에 따른 부분파업으로 생산에 차질이 생겨 7월 판매실적이 6,477대에 그치며 전년 대비 51.8% 감소했다고 1일 밝혔다.

내수는 4,382대를 판매, 전년에 비해 45.3% 줄었다. 이는 지난 6월보다도 27% 적은 수치다. 차종별로는 뉴 체어맨이 1,061대로 선전한 반면 액티언 스포츠는 생산중단으로 1,028대 판매에 머물렀다. 이에 따라 올 1~7월 누적판매도 3만4,131대로 지난해와 비교해 11.4% 하락했다.

수출도 2,095대로 전년 대비 61.5%나 뒷걸음쳤다. 지난 6월보다도 51.5% 줄어든 기록이다. 회사측은 생산차질로 수출부문에서 큰 타격을 입었으나 8월에는 회복될 것으로 전망했다. 1~7월 누적수출은 3만3,955대로 지난해에 비해 5.4% 감소했다.

한편, 올 1~7월 전체 누적판매는 6만8,086대로 지난해와 비교해 8.4% 줄었다.

*상세 판매실적 자료실에 있음.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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