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 7월 내수 9,801대와 수출 3,007대 등 총 1만2,808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 같은 실적은 전월에 비해선 11.4% 줄어든 것이나 지난해 동기보다는 40% 증가한 수치다.
내수는 전월에 비해 0.3%, 지난해에 비해선 9.5% 각각 신장했다. 차종별로는 SM5가 6,037대 팔리며 선전했고, SM3는 2,416대가 판매됐다.
수출은 전월 대비 35.7% 줄었다.
한편, 올 1~7월 누적판매는 내수 6만7,511대와 수출 2만812대 등 총 8만8,323대로 전년과 비교해 31.6% 늘었다.
*상세 판매실적 자료실에 있음.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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