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닝도 보증시대 연다

입력 2006년08월02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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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닝 후에도 신차와 똑같은 애프터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하니웰코리아의 애프터마켓 총판업체인 엔솔인터내셔날(대표 이영대)은 튜닝 후 보증기간 2년에 주행거리 4만km의 애프터서비스 및 무료 배기가스 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 회사는 튜닝 확산에 따라 국내외에서 생산되는 가짜 부품으로부터 정품 보호를 위해 무상보증 서비스를 실시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소비자는 웹사이트(www.egarrett.co.kr)에서 직접 정품번호를 입력하면 자신의 보증기간과 서비스 정보를 알 수 있다.



이 회사는 2005년 11월 이전 터보를 장착한 소비자에 대해서는 웹사이트에서 자동차와 소비자 정보를 입력하면 보증서를 개별 송부해준다. 또 터보 장착차에 대해서 무료 배기가스 측정 서비스를 실시, 엔진의 출력과 연비를 높이고 배기가스를 줄여 직접 눈으로 환경친화적인 요소를 확인토록 할 계획이다.



이 회사 이영대 대표는 “엔솔인터내셔날은 문정동 가레트 직영 1호점과 부설연구소를 비롯해 전국 50여개 프로숍의 전문 기술자들을 통해 고객만족 서비스를 펼치고 있다"며 "국내 자동차 애프터마켓에서는 유일하게 보증수리를 실시함으로써 가짜 부품 유통을 막겠다"고 말했다.



엔솔인터내셔날은 애프터마켓용 업그레이드 정품으로 터보차저 23종, 업그레이드용 인터쿨러 등의 제품을 갖추고 소비자의 차와 원하는 성능에 맞게 튜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창희 기자 motor01@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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