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가 지방에서 근무하는 임직원 자녀들을 대상으로 여름방학을 맞아 진학지도 및 부모님 회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자녀대상 산업시찰 프로그램을 제공해 화제를 끌고 있다.
GS칼텍스는 여름방학을 맞은 지방근무 직원들의 자녀(14세) 60여명을 초청해 오는 11일까지 10일간 2차례에 걸쳐 직원격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엄마 아빠 사랑해요"를 개최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지방에서 초청받은 자녀들은 서울에서 진학을 희망하는 명문대학 방문, 대학생과의 대화, 교수님과의 만남 그리고 회사 본사 및 공장들을 방문해 부모님과 부모님 직장에 대한 자부심을 갖는 시간을 갖는다. 또 유명 공연장 방문 및 문화공연 관람을 통해 다양한 문화체험의 혜택을 누린다.
이 회사 인사담당 이재영 전무는 “회사가 지방근무를 많이 하는 임직원 자녀의 여름방학 교육을 제공하고, 부모가 일하는 직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가정의 행복을 도모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며 "앞으로도 신바람나는 직장만들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다양한 직원격려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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