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부터 마일드세븐만의 F1 한정 패키지를 국내시장에서 만날 수 있다.
마일드세븐 F1팩은 2005년 F1 월드챔피언팀인 마일드세븐 르노 F1팀의 2006년 우승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출시됐다. F1팩은 기존의 마일드세븐 원(타르 1.0mg), 마일드세븐 슈퍼라이트(타르 3.0mg), 마일드세븐 라이트(타르 6.0mg) 3종에, 마일드세븐 르노 F1팀의 다이내믹하고 고급스러운 레이싱카 이미지를 프린트한 게 특징이다.
마일드세븐 르노 F1팀은 2003년, 20년만에 폴포지션 2개와 시상대 자리 4개 그리고 하나의 우승 타이틀(헝가리 그랑프리)을 거머쥐는 쾌거를 달성했다. 2005년에는 컨스트럭터스(팀) 챔피언은 물론 소속 드라이버인 페르난도 알론소가 최연소 F1 그랑프리 챔피언이 됐다. 올해도 현재 팀과 드라이버부문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마일드세븐은 1994년부터 F1 레이싱을 후원하고 있다. 2002년부터는 르노 F1팀을 공식 후원하고 있다.
한편, 마일드세븐 F1 한정 패키지는 오는 1일부터 전국 편의점과 일부 소매점에서 제한된 기간동안 구입 가능하다.
한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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