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현대자동차 노사는 오는 10일 올해 임금협상 합의안 조인식을 개최하기로 했다.
7일 현대차에 따르면 노사는 오는 10일 오후 2시 울산시 북구 양정동 울산공장 본관 아반떼룸에서 윤여철 사장(울산공장장)과 박유기 노조위원장 등 노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올해 노사간 임협 합의안 조인식을 열기로 했다. 노사는 지난달 26일 임금 7만665원(기본급 대비 5.1%) 인상, 호봉제 도입분 7천335원 지급, 임협 체결 즉시 성과금 100% 지급, 올해 목표 달성시 성과금 150% 지급, 하반기 생산목표 달성 격려금 50% 지급, 품질.생산향상 및 목표달성 격려금 등 200만원 지급, 호봉제 실시 등에 합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