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범현 기자 = GM대우차 마이클 그리말디(Michael Grimaldi.54) 신임 사장이 지난 7일 입국, 8일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부평공장으로 출근한 그리말디 신임 사장은 현재 한국에 체류중인 닉 라일리 GM 아시아태평양 지역본부 사장 겸 GM대우 이사회 회장으로부터의 업무 인수인계 등을 통해 GM대우 현황 및 현안 파악에 주력할 예정이다. 또한 그리말디 신임 사장은 앞으로 1-2개월간 부평공장을 비롯해 군산, 창원, 보령 공장을 순회하며 사무직, 생산직 전 직원과 상견례를 가질 계획이라는게 GM대우차 관계자의 설명이다.
그리말디 신임 사장은 지난 1976년 GM에 입사해 제품기획, 재무, 엔지니어링, 생산 프로젝트 관리 등의 요직을 거쳤으며, GM대우 사장으로 선임되기 이전에는 GM캐나다 사장으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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