콰트로의 탁월함을 직접 느낀다.
아우디코리아는 8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아우디의 풀타임 4륜구동 콰트로가 제공하는 다이내믹한 주행성능을 극한까지 체험할 수 있는 고객체험행사 ‘2006 아우디 QDE(quattro Driving Experience)’를 시작했다. 1980년 발표된 콰트로는 세계 최초의 승용차용 풀타임 4륜구동 시스템으로 4세대에 접어들고 있다. 아우디가 콰트로를 도입한 이후 많은 메이커에서 4륜구동 승용차를 내놓기 시작했다. 콰트로는 기계식 상시(풀타임) 4륜구동 시스템으로 주행안정성이 뛰어나고 동력손실이 적어 강력한 주행성능과 안전한 운전을 가능케 하는 가장 앞선 4륜구동 기술이라고 회사측은 소개했다.
이번 행사에서 아우디는 4.8초만에 100km/h를 주파하는 슈퍼카 수준의 초고성능 모델 RS4와, 각각 100km/h 가속시간 5.2초, 5.1초를 자랑하는 고성능 스포츠 세단 S6, S8등 아직 국내에 출시되지 않은 고성능 모델을 동원해 극한 드라이빙 파워를 경험하게 했다. 이 밖에 Q7, A8, A6, A4 등 15대가 넘는 아우디의 콰트로 모델이 투입됐다. 행사 참가자는 2인 1조로 배정된 아우디차에 나눠 타고 슬라럼존, 브레이킹존, 코너링존으로 이뤄진 상황별 코스에서 아우디 콰트로 모델로 콰트로를 체험했다.
아우디는 이번 행사를 위해 독일 본사의 콰트로 드라이빙 스쿨 전문강사를 초청해 참가자의 운전을 지도, 교육했다.
오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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