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 웨버 레드불서 D. 쿨사드와 호흡 맞춰

입력 2006년08월09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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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불 F1팀이 2007년 드라이버 라인업을 지난 7일 발표했다.

쿨사드.


레드불팀은 올 시즌 레드불 최초의 포디엄 피니시를 일궈낸 D. 쿨사드가 내년에도 계속 활동하기로 했고, 얼마 전 발표한 윌리엄즈의 드라이버 라인업에서 제외된 M. 웨버가 쿨사드의 옆자리로 옮긴다. 2005년부터 레드불과 호흡을 맞추며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쿨사드가 레드불에 남기로 한 건 그리 놀라운 뉴스가 아니다. 웨버의 경우는 윌리엄즈의 2007년 드라이버 라인업에서 제외된 후 K. 라이코넨이 페라리를 선택할 경우 르노로 갈 확률이 높다는 말이 들리기도 했으나 레드불로 직행했다. 윌리엄즈와 재계약 여부를 논의하기 전 이미 그는 레드불과의 합의를 마친 것으로 보인다.



레드불팀 보스 C. 호너는 다음과 같이 소감을 밝혔다.



웨버.
“훌륭한 드라이버들로 구성된 내년 시즌 라인업을 발표하게 돼 매우 기쁘다. 쿨사드는 2005년부터 우리와 함께 하며 팀을 잘 이끌어 왔다. 그는 우리에게 있어 모범답안과도 같은 드라이버다. 올해는 모나코에서 팀 최초의 포디엄을 기록하기도 했다. 팀으로서는 내년에도 그와 함께 호흡을 맞추기를 바란 게 당연하다. 마침 그도 흔쾌히 재개약에 응해 이렇게 그와 다시 일할 수 있게 됐다. 웨버는 빠르고 승부에 대한 집념이 강하다. 레드불의 레이싱 경험은 아직 미약하지만 앞으로 새롭게 발돋움할 준비를 하고 있다. 이 변화의 시점에서 우리에게 웨버와 같은 드라이버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 쿨사드와 웨버가 좋은 팀워크를 보여줄 것으로 믿는다. 든든한 두 드라이버와 함께 2007년 우리는 더욱 발전할 것이다”







신혜진 기자 shin@autoraci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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