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문성 기자 = 삼성화재는 2006 회계연도 1.4분기(4~6월) 원수보험료는 1조9천307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9% 증가했지만 순이익은 814억원으로 13.4% 감소했다고 9일 밝혔다.
보험 영업에서 294억원의 적자를 낸 반면 투자 영업에서는 1천537억원의 이익을 올렸다. 손해율(보험료 수입 대비 보험금 지급 비율)은 2.8%포인트 상승한 81.3%였으며 손해율과 사업비율을 합한 합산비율은 3.4%포인트 높아진 101.3%였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장기보험의 IBNR(미보고 발생 손해액)와 계약자 이익배당금 준비금을 조기 적립한데다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4.6%포인트 상승한 74.8%를 기록해 순이익이 감소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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