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요타, ‘줌인, 세이프 스쿨존’ 실시

입력 2006년08월10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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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요타자동차(대표 치기라 타이조)는 녹색교통운동(이사장 장만기)과 함께 청소년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한 교통안전 프로그램인 "줌인, 세이프 스쿨존"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초·중등학생의 교통사고 대부분이 통학로 보행중에 발생하고 있는 점에 착안한 이번 프로그램은 교통안전에 대한 자발적 관심과 통학로 보행환경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촉구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이 프로그램은 렉서스 딜러가 위치한 전국 9개 각 지역의 중학교(지역별 1개교, 총 9개교) 선정을 시작으로 학생과 교사가 팀을 이뤄 교통안전캠프와 다큐멘터리 시나리오 작성 및 영상제작에 참여하게 된다. 지난 7~9일 2박3일간 진행된 교통안전 교육캠프는 통학로 교통환경을 진단하고 문제점을 인식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이후 11월까지 청소년들이 직접 교통안전 문제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제작해 우수작품을 선정,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치기라 타이조 한국토요타 사장은 “초·중등학생들의 통학로 사고율이 높아 이들에게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교육이 필요하다는 걸 깨달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교통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토요타는 ‘기업활동을 통한 지역사회 공헌’이라는 목표 아래 교육, 문화, 사회, 환경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환경’과 ‘교통안전’분야를 추가, 자동차회사로서의 사회적 책무를 다할 계획이다. 한국토요타는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청소년 교통안전 프로그램’을 개설했으며, 지난 상반기에는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렉서스 환경학교’를 개최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강호영 기자 ssyang@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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