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베라크루즈 10월 출시

입력 2006년08월11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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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최고급 SUV 베라크루즈를 오는 10월 선보이기로 했다.



현대는 11일 베라크루즈의 엠블럼을 공개하고, 오는 10월중 국내 신차발표회를 시작으로 해외 고급 SUV와 본격 경쟁을 벌일 방침이라고 밝혔다. 현대에 따르면 베라크루즈는 LUV(Luxury Utility Vehicle) 개념의 최고급 SUV로, 국내 최초 V6 3.0ℓ 디젤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한다. 북미 수출용엔 가솔린 3.8ℓ 람다엔진을 얹는다.



현대 관계자는 "베라크루즈는 현대의 프리미엄 브랜드 도약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며 "세계시장에서 렉서스 RX350 등 고급 대형 SUV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회사측은 베라크루즈 판매를 위해 국내에선 타깃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서울 강남과 분당 등 고소득층 밀집지역을 집중 공략, 수입차 고객을 끌어들일 계획이다.



베라크루즈의 판매가격은 3,500만~4,500만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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