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남아공서 딜러 만족도 1위

입력 2006년08월13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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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지훈 기자 = 현대자동차는 남아공에서 올해 딜러 만족도 1위를 차지했다고 13일 밝혔다.

남아공 딜러협회와 컨설팅 업체인 딜로이트사가 공동으로 실시한 이번 조사는 955명의 현지 자동차 딜러들을 대상으로 고객 만족도와 신차 출시, 광고, 마케팅, 정비, 판매 가격 등 총 14개 항목에 대해 평가했다. 조사에서 현대차는 100점 만점에 73.3점을 기록해 지난해 6위에서 올해 1위로 도약했으며 2위는 70.8점을 얻은 BMW, 3위는 68.3점을 얻은 기아차가 각각 차지했다. 이번 조사에서 벤츠는 8위를 차지했고 볼보는 9위, 도요타는 12위에 머물렀다.

현대차 남아공대리점은 딜러 만족도 조사 1위 외에 작년대비 딜러 만족도가 가장 많이 향상된 "최우수 수입상(Best Improved Importer)"으로도 선정됐다.

현대차는 올 상반기 남아공에서 1만8천500대를 판매한 데 이어 연말까지 총 4만5천대를 판매할 계획이며 지난해부터 현지 수입차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hoon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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