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오는 12월부터 슬로바키아 유럽 현지공장에서 준중형 해치백 "씨드(cee"d)"를 생산, 본격 판매에 들어간다. 기아는 이에 앞서 오는 9월 파리모터쇼에서 씨드를 공개키로 했다.
프로젝트명 "ED"로 개발한 씨드의 이름 "CE"는 유럽공동체(European Community)에서 만들어졌다는 걸 뜻한다. 또 기아가 더욱 성장할 수 있게 하는 씨앗(seed)이 된다는 의미를 지녔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씨드는 유럽시장을 겨냥한 준중형 5도어로 슬로바키아 질리나에 위치한 기아 유럽공장에서 오는 12월부터 본격 생산, 판매될 예정이다. 기아는 씨드가 유럽 현지 전략차종인 만큼 국내 판매는 하지 않을 계획이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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