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테니스 스타 마케팅 가동

입력 2006년08월17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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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코트 60연승의 신화를 달성한 테니스 천재 라파엘 나달(21)이 세계에 기아를 알리는 기아자동차 테니스 홍보대사가 된다.



나달 선수는 오는 2008년까지 2년간 TV 및 인쇄매체 등을 통해 기아의 광고모델로 활약하며 모터쇼 및 각종 기아관련 행사에 참석, 기아 브랜드를 세계에 알리는 기아 테니스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다고 기아측은 17일 밝혔다.



이 회사 박정문 해외영업본부장은 "호주오픈, 데이비스컵 등 세계적인 테니스대회 후원을 통해 세계 테니스팬들에게 기아 브랜드를 알려 왔다"며 "역동적이고 파워풀한 플레이를 구사하는 라파엘 나달 선수야말로 기아가 추구하는 브랜드 이미지에 부합하는 플레이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 테니스계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나달 선수는 스페인 태생으로 16세이던 2001년 프로에 데뷔, 10대에 10개 대회를 석권한 최초의 선수로 기록됐다. 2005·2006년 프랑스오픈 우승과 함께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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