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격납고서 새 차 발표회 연다

입력 2006년08월17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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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MBK, 대표 이보 마울)가 오는 24일 뉴 제너레이션 E클래스의 출시 행사를 국내 최초로 김포 대한항공 격납고에서 갖는다고 17일 밝혔다.



MBK는 고객 500여명을 초청, 뉴 E클래스가 국내에 최초로 공개되는 순간을 첨단 시설을 자랑하는 대한항공 격납고에서 맞이한다는 컨셉트로 격납고에 무대를 설치하고 비행기의 도착과 함께 뉴 E클래스의 첫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격납고 무대에는 뉴 E클래스의 파워풀한 성능과 역동성을 표현하기 위해 70여명의 패션모델과 비보이, 두 대의 가야금과 그랜드피아노가 오르며, 뉴 E클래스가 공개되는 순간에는 실제 항공기가 무대로 등장하는 등 국내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다양한 장면들이 선보일 계획이다.



뉴 E클래스는 구형의 안전성과 탁월한 승차감이 업그레이드됐으며, 향상된 엔진과 전자장치로 파워풀한 주행성능과 정교한 핸들링까지 완비했다고 MBK는 설명했다.



이 회사 이보 마울 대표는 “고객들에게 감동과 강한 인상을 남기기 위해 뉴 E클래스의 출시 행사를 대한항공 격납고에서 개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강호영 기자 ssyang@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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