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이 뛰고 있는 영국 맨체스터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공식 유니폼 스폰서인 보험금융그룹 AIG가 오는 12월9일 맨유의 정규리그 홈경기에 한국 어린이 10명을 초청한다.
이번 행사는 AIG와 맨유가 맨유 홈구장에서 열리는 주요 경기에 고객 및 귀빈을 초청하는 ‘스폰서 매치’ 프로그램 중 하나다. AIG손해보험은 오는 9월1일부터 30일까지 고객 자녀들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선발한다.
게리 먼스터맨 AIG손보 사장은 “경기장에 모인 7만6,000여명의 관중이 일제히 한국 어린이들을 환영하는 감동적인 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AIG손해보험은 이번 어린이 초청행사를 시작으로 앞으로 한국에서도 맨유 스폰서십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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