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동안 서울지역 중고차시장 중 강남시장이 가장 거래가 활발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또 소속 매매업체 한 곳 당 월평균 거래대수가 가장 많은 곳은 한성시장과 성수시장으로 집계됐다.
서울자동차매매조합이 소속 지부(시장)별 올 1~6월 거래현황을 분석한 결과 강남시장은 총 1만720대로 지부 중 1위를 차지했다. 한성시장은 1만313대로 2위에 올랐다. 다음으로 서부시장(8,355대), 강서시장(6,257대), 장안모터프라자(6,217대), 영등포시장(2,726대), 양평시장(2,452대), 성수시장(849대) 순이었다.
지부 소속 매매업체 한 곳 당 월평균 거래대수에서는 한성시장과 성수시장이 각각 61대로 공동 1위를 기록했다. 그 뒤를 강서시장(47대), 강남시장(42대), 장안모터프라자(34대), 양평시장(33대), 서부시장(32대), 영등포시장(22대) 등이 이었다.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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