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19개 사회복지단체 지원키로

입력 2006년08월22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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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범현 기자 = 현대자동차는 19개 사회복지단체의 장애인, 노인, 아동.청소년 관련 사회복지사업을 앞으로 1년간 지원키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현대차는 지난 6월부터 전국 사회복지단체들로부터 지원 신청을 받았으며, 이번에 선정된 세부사업은 ▲장애 청소년들의 체력향상 및 장애 인식개선 ▲저소득 독거노인 영양개선 및 건강증진 ▲복지시설 아동들의 사회적응을 돕기 위한 사업 등이다. 현대차는 지원사업 선정을 위해 강지원 변호사를 비롯해 사회복지 분야 전문가 및 관련학과 교수 등 총 7명으로 심사위원회를 구성, 검토작업을 벌였다고 설명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다양한 복지사업들 중 지원 순위를 정해야 하는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았다"며 "형식적이고 정형화된 사회공헌 활동에서 탈피, 폭넓고 다양한 분야에서 보다 직접적으로 여러 소외계층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kbeom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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