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들이 가장 사고 싶어하는 수입 엔트리카는 BMW 3시리즈로 나타났다.
자동차전문지 모터트렌드가 지난 8월16일까지 9일간 수입 엔트리카에 대한 온라인 서베이를 진행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23일 밝혔다. 모터트렌드에 따르면 네티즌들은 수입 엔트리카를 살 때 ‘브랜드 가치’와 ‘디자인’을 중시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모델은 BMW 320i, 폭스바겐 골프 GTI, 렉서스 IS250 등의 순이었다.
응답자들은 83%가 수입차 구매를 고려한 적이 있다고 했다. 또 국산차가 아닌 수입차를 고려한 이유로 40%가 품질, 35%가 디자인을 꼽았다. 비싼 가격(50%)과 수리비(20%)는 수입차 구매 시 가장 걱정되는 부분들이었다. 수입 엔트리카의 적정 가격대로는 2,000만~3,000만원을 꼽은 사람이 38%로 가장 많았다.
오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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