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TM(텔레마케팅) 전문가를 양성하는 산학협력 교육과정이 첫 결실을 거뒀다.
교보자동차보험은 여성 일자리 창출 및 경제활동 참여를 높이기 위해 여성가족부의 지원으로 추진했던 ‘교보자동차보험-한양여대 TM 전문가과정’의 1기생 수료식을 24일 가졌다. 이 교육과정은 만 35세 이하 전문대졸 이상 미취업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전문적인 직업교육 프로그램이다. 수강생들은 총 200시간의 교육과정 동안 한양여대에서 기본 소양교육을, 교보자보에서 실무교육을 받았다. 이들은 교육 수료와 동시에 현업에 투입된다.
교보자보 관계자는 “TM 전문가과정은 정부-학교-기업이 함께 협력해 만든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고학력 미취업 여성들에게 경제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해준다”며 “기업도 준비된 전문인력을 확보할 수 있는 만큼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기성 기자
gistar@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