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뉴 제너레이션 E클래스 출시

입력 2006년08월24일 00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MBK)가 ‘뉴 제너레이션 E클래스’를 24일 선보였다.



지난해 10월 서울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뉴 S클래스를 출시했던 MBK가 이번에는 발표장소로 김포 대한항공 격납고를 택해 파격행보를 잇고 있다. 출시 행사에는 고객 600여명이 초청됐으며, 격납고에 무대를 설치하고 비행기의 도착과 함께 뉴 제너레이션 E클래스의 첫 모습을 선보인다.



뉴 E클래스는 강력해진 엔진과 다이렉트 컨트롤 패키지, 에어매틱 듀얼 컨트롤 등 첨단 기술을 장착해 편안한 승차감을 유지하면서도 신속하고 다이내믹한 핸들링이 가능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안전장치도 대거 보강됐다. 뉴 E클래스에는 S클래스에 장착되는 프리-세이프와 어댑티브 브레이크 시스템, 넥-프로 헤드레스트 등이 적용됐다.



두드러진 V자형 범퍼와 라디에이터 그릴, 사이드 스커트와 뒷범퍼로 이어지는 디자인은 이 차의 강력한 주행성능을 의미한다. E클래스의 상징이 된 트윈 헤드 램프의 윗부분에는 투명한 루버가 더해졌고, 주차등에는 백색 LED가 사용됐다.



뉴 E클래스는 E200K, E200K 이그제큐티브, E280, E280 스포츠패키지, E 350, E350 4매틱 등 총 6개 모델로 라인업을 이뤘다. 가격은 E200K 이규제큐티브 5,990만원부터 E350 4매틱 1억590만원까지다.









오종훈 기자 ojh@autotimes.co.kr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