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라성매매시장, 8월말부터 영업

입력 2006년08월25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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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시흥에 들어서는 라성자동차매매단지가 오는 8월말부터 영업에 들어간다. 라성단지는 연면적 2만평 규모에 3,500여대의 차를 전시할 수 있는 시장이다.

라성단지측에 따르면 8월말 시흥시청에서 70개 매매사업장 허가가 나올 예정이다. 이는 8월말부터 영업을 할 수 있다는 걸 뜻한다. 현재 라성단지에는 34개 매매사업장이 입점해 500여대의 판매용 중고차를 전시해두는 등 영업준비를 하고 있다. 이에 앞서 라성단지는 최근 매매사업장 대표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열어 경기북부조합에 가입키로 결정했다. 또 지난 13일 시청에서 준공허가를 받았다.

라성단지 관계자는 "8월말부터 입주한 34개 매매상사들이 중고차거래를 시작할 예정"이라며 "올해말쯤이면 70개 상사가 모두 입점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기성 기자 gista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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