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노조 양재사옥서 임단협 집회

입력 2006년08월25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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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강건택 기자 = 기아자동차 노동조합원 700여명은 2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동 본사 사옥 앞 인도에서 "2006년 임단협 승리 결의대회"를 열고 현대차와 임금차별 철폐, 고용안정 방안 도입 등을 촉구했다.

노조는 "사측이 현대차와 임금차별을 계속 주장한다면 장기전으로 갈 수밖에 없다"며 "사측이 조합원 고용과 임금, 복지 등에 대한 대폭적인 수정안을 제시해줄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지난달 18일부터 부분 파업을 시작한 기아차 노조는 이날도 주.야간 6시간씩 조업을 중단했다.

firstcir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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