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교하게 다듬어진 포르쉐 카레라 GT

입력 2006년08월25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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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전문 튜너인 테크아트가 카레라 GT를 새로운 모습으로 최근 선보였다.



슈퍼 스포츠카 카레라 GT는 전체적인 디자인이 테크아트의 정교함을 바탕으로 에어로 다이내믹한 스타일링을 살리고 있다. 카본 파이버와 함께 전체 보디 색상에 메탈릭 오렌지 스페셜 페인트를 칠해 멋스러움을 높였다. 에어로 파츠는 앞범퍼의 중간부분까지 올라오도록 구성했으며, 원피스 스포일러 립을 통해 좀더 다이내믹해졌다. 이런 작업을 통해 앞부분의 액슬은 고속에서도 견딜 수 있으며 스태빌리티도 이에 맞게 강화됐다. 리어 파츠는 주행성능에 맞도록 조율됐다. 특히 뒤쪽의 팝업 윙과 좌우에 구성된 다운포스 스타일의 제품은 카레라 GT를 더욱 인상깊게 만든다.



V10 5.7ℓ 엔진은 업그레이드돼 612마력에서 635마력까지 낼 수 있다. 여기에다 테크아트 스테인리스 스틸의 고성능 배기구, 인테이크 매니폴드 시스템을 적용했다. 휠과 타이어도 새롭게 조율됐다.



카레라 GT의 실내는 스포츠 주행에 알맞게 꾸며졌다. 테크아트에 의해 가죽과 카본파이버로 만든 날렵한 스타일의 스포츠 스티어링 휠, 카본파이버로 구성된 시프트 레버가 자리잡았다. 좀더 안락해진 건 물론 컬러풀한 가죽 사용으로 테크아트의 스타일을 엿보게 한다.





한창희 기자 motor01@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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