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www.samsungfire.com)가 고객에게 유아용 카시트 등을 주고 아울러 교통사고 유자녀 지원금을 마련하는 ‘포 세이프 드라이빙(For Safe Driving)’ 행사를 오는 9월30일까지 연다.
이 행사는 삼성화재 보험판매조직 RC를 만나 응모권을 직접 작성하거나 인터넷 홈페이지에 응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행사 참가자 66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유아용 카시트, 타이어 교환권, 주유권, 안전삼각대 등 교통안전용품을 제공한다. 삼성화재는 또 참여고객 1명 당 100원의 교통사고 유자녀 돕기 지원금을 고객의 이름으로 적립한다.
이 회사 최영갑 고객지원팀장은 “이번 행사가 어린이를 교통사고로부터 보호하고 선진교통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2002년 5월 삼성화재 부설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가 조사한 결과 어린이가 어른용 일반 안전벨트만 착용했을 때 사고로 발생하는 목과 배의 2차 충격이 높아 치명적인 상해나 장파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았다. 어린이를 사고에서 보호하기 위해서는 6세 미만은 유아용 카시트, 신장 144cm 이하 어린이는 보조좌석을 이용해 안전벨트를 매는 게 중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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