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는 개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교통안전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바탕으로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도록 오는 9월 한 달동안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퀴즈대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교육인적자원부가 후원하고 르노삼성과 세이프키즈코리아가 주최하는 이번 퀴즈대회는 "안전한 길, 안전한 어린이 홈페이지(www.saferoad-safekids.com)"를 통해 초등학교 1~3학년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총 15분간 30문제를 풀면 된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전국에 걸쳐 1만5,000여명의 학생이 온라인 퀴즈에 참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참가한 어린이들은 교통안전에 대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고, 퀴즈왕에 선발되면 특별히 맞춤제작된 교통안전키트를 상품으로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퀴즈대회에서 각 시도별로 10명씩 어린이 교통안전왕에 선발된 총 160명의 학생들은 부모와 함께 교통안전에 대해 상세히 알아볼 수 있는 교재 3종과 교육용 CD, 손목반사재, 이름표 등이 담긴 교통안전키트를 선물로 받는다.
한편, 르노삼성은 올해에도 교육부와 지방교육청을 통해 전국 6,000여 초등학교에 교통안전 교육이 담긴 애니메이션 CD 5만여장을 배포했다. 지난 6월에는 교통안전포스터 그리기 국내대회에서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거제 옥포 초등학생 6명을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국제대회에 초청하는 등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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