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자동차가 소형 세단 젠트라의 미국 현지 판매를 시작한다.
젠트라는 미국에서 시보레 아베오 브랜드로 9월부터 판매된다. GM은 이를 위해 지난 17일 젠트라 온라인 신차 발표회를 가졌다.
GM대우 마케팅담당 릭 라벨 부사장은 "젠트라는 뛰어난 경제성에 세련된 외부 스타일 등으로 미국에서 상품성을 인정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회사측은 젠트라를 앞세워 미국에서 현대자동차 및 토요타 등의 소형차와 직접적인 경쟁을 펼칠 방침이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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