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오토바이(이륜차) 사고와 주간사고는 매년 줄고 있으나 야간사고는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지가 2003~2005년 이륜차 교통사고현황을 분석한 결과 2003년 7,058건에 달했던 교통사고는 2004년 6,635건으로 6.0%, 지난해에는 5,596건으로 1.03% 감소했다. 사망자 수는 2003년 607명, 2004년 618명, 2005년 399명으로 집계됐다. 부상자 수는 2003년 7,558명, 2004년 6,993명, 2005년 6,377명으로 감소 추세를 보였다.
사고유형별로 보면 대인사고는 2004년 2,656건에서 2005년 1,953으로 줄었다. 차대차사고는 3,940건에서 3,992건으로, 단독사고는 397건에서 432건으로 약간 증가했다. 사고 시간대별로는 낮에 발생하는 사고가 크게 줄어든 반면 밤에 발생하는 사고는 늘어났다. 주간사고는 2004년 4,210건에서 2005년 2,854건으로 감소했다. 그러나 야간사고는 2004년 2,425건에서 2005년 2,742건으로 늘었다.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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