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자동차 노사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을 마무리했다.
노조는 29일 전체 조합원 총 9,658명 중 9,186명이 투표, 이 가운데 5,591명(찬성률 60.9%)이 잠정합의안에 찬성해 올해 임단협 교섭을 최종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노사 양측은 지난 5월19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23차례 교섭을 가졌으며, 지난 23일 ▲기본급 7만3,180원(기본급 대비 5.2%, 호봉승급분 1만2,180원 포함) 인상 ▲타결 일시금 200만원 ▲사업목표 달성 일시금 100만원 ▲혹서기 휴게시간 5분 연장 ▲학자금 지원 확대 등을 포함한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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