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는 다임러크라이슬러코리아가 수입·판매한 엑트로스 트랙터 724대에 제작결함이 발생해 해당 수입사가 자발적 리콜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리콜사유는 공기조화장치의 결빙방지 스위치 오작동으로 과열이 생기면서 화재가 발생할 수 있고, 운전석을 높이거나 내리는 시스템의 고정용 핀이 주행중 빠져 갑자기 시트가 주저앉을 수 있어서다. 공기조화 스위치 결함차는 2003년 12월15일~2006년 3월8일 생산된 1844LS(1대), 2644LS(359대), 2644S(9대), 2641S(47대), 3344S(13대), 2540L-NR(3대)이며 운전석 결함차는 2004년 10월15일~2006년 6월26일 1844LS(9대), 2644LS(193대), 2646LS(45대), 2644S(5대), 2641L(40대) 등이다.
해당 차는 오는 9월1일부터 다임러크라이슬러코리아의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받을 수 있다. 02-2112-2694
강호영 기자
ssyang@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