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자동차 노사가 2006 임단협 합의안 조인식을 가짐으로써 올해 노사교섭을 공식 마무리했다.
30일 GM대우 부평공장에서 마이클 그리말디 사장과 노동조합 이성재 위원장은 노사 교섭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합의서에 서명했다. 노사 양측은 지난 5월19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23차례 교섭을 가져 ▲기본급 7만3,180원(기본급 대비 5.20%, 호봉승급분 1만2,180원 포함) 인상 ▲타결 일시금 200만원 ▲사업목표 달성 일시금 100만원 ▲혹서기 휴게시간 5분 연장 ▲학자금 지원 확대 등을 포함한 잠정합의안을 8월23일 도출했다. 이어 28일과 29일 조합원들은 찬반투표를 실시, 투표인원 대비 60.9% 찬성으로 합의안을 추인했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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