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자동차는 8월중 총 9만7,423대(수출 8만7,271대, 내수 1만152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9만1,792대) 대비 6.1% 증가한 수치다.
내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1.9% 늘었으나 전월에 비해선 12.1% 줄었다. 차종별로는 마티즈(3,056대)와 윈스톰(2,258대)이 증가세를 주도했다. 회사측은 8월 정기휴가로 내수물량이 제대로 공급되지 않아 판매실적이 전월보다 다소 감소한 것으로 풀이했다. 그러나 1~8월 누적판매는 7만7,292대로 지난해 대비 11.1% 신장했다.
수출은 완성차 4만2,064대와 KD(반제품) 4만5,207대 등 모두 8만7,271대로, 지난해 동기보다 3.8% 증가했다. 이에 따라 1~8월 누적수출도 89만105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62만2,158대)에 비해 43.1% 늘었다.
한편, 1~8월 총 누적판매는 96만7,397대로 전년동기(69만1,701대)와 비교해 39.9% 신장했다.
*상세 판매실적 자료실에 있음.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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